<謹次譯解이우식韻>
-人謂 : 남들이 뭐라지만-
李杜時文眼(이두시문안) 이백과 두보의 時文 안목
今生孰幾知(금생숙기지) 오늘날, 누가 얼마나 알까?
詩中言未盡(시중언미진) 詩 속에서 못 다한 말인즉
縱謂豈多宜(종위기다의) 뭐라지만, 어찌 다 맞으리.
(20141103)
***
唐詩를 배워야 하지만 敎條일수야!
李杜가 틀릴 수도, 後學이 달리 전할 수도
‘아무나 孤仄을 하나?’식은 또 다른 事大?
'[習作漢詩]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秋日 : 가을날> (0) | 2014.11.07 |
---|---|
<夢事 : 꿈속의 일> (0) | 2014.11.05 |
<紅柿也 : 홍시야!> (0) | 2014.10.23 |
<迷妄 : 미망> (0) | 2014.10.16 |
<心 : 마음> (0) | 2014.10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