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歲月有感: 세월유감>
鳲鳩鳴裏慕情深 뻐꾸기 울음 속에 모정은 깊어지고
山影殘秋悔恨侵 산 그림자에 남은 가을 회한이 스민다.
莫問天心薄伊厚 천심이 박한지 후한지 묻지 마세나
春來冬盡菊花沈 겨울 가야 봄이 올 터, 국화도 진다는.
(20261106隅川정웅)

▶백만불 미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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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세월이 박薄하던가요?’
뻐꾸기 울고 나면
산 그림자도 짙어집니다
가을의 날도 가는 것을,
우리 모두 익숙하지 않습니까?
겨울을 걱정했습니까?
걱정한들, 봄은 뒤이어 온다는,
봄은 꼭 겨울 뒤에 어김없습니다
세월이 박薄하던가요?
천심은 후厚하던가요?
따질 자, 누구겠습니까?
아! 국화도 집니다
(20171022웅)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