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片戀痛 : 짝사랑 아픔>
白首疑思戀(백수의사련) 늙어 사련이라니
焉裁主着無(언재주착무) 주책 없기로는
或如譫囈否(혹여섬예부) 잠꼬대는 없었는지
明月夜詩乎(명월야시호) 달 밝은 밤, 詩야!
(2014081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