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동냥눈동냥
'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'
隅川정웅
2006. 1. 4. 07:40
귀동냥(23) : ‘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’
“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
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
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
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”(수타니파타)
(20060104수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