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勿令妄動 靜重如山]


“가벼이 움직이지 마라. 참착하기를 태산같이 하라.”(이순신)

1592년5월7일, 옥포해전을 앞두고,

경상도 수.육군의 패배 소식으로 긴장한 군사들에게 한 말이다.


승률은 언제나 정중(靜重)에 있음을.

흔들리지 않음에 있다.

(20080425금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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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전, 시장기대회(단체전)에 칼을 맛 대엇었지요.

왜 그렇게, 늘, 싸움은 경험되지 않는지요.

3회전을 복기해보니..., ‘흔들림’, 그 것이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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